오늘의 이야기 시작해봅니다.

보통 오일과 다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을 보면

오일층과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항상 쓰시는 

오일 클렌징이라든지 오일이 들어간 미스트 등.

다른 성분들과 섞이기 쉽지 않은 오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분리가 되어 있고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필수인데요.

혹여나 오일과 또 다른 성분이

분리되지 않도록 계면활성제의 하나인

유화제를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유화제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피부에 직접 닿고 호흡기를 통해

몸에 흡수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화제가 들어가지 않는 

 제품들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유화제가 들어가지 않는 편백올일수.

편백향유에서 만드는 

천연오일 편백오일수는 사용하시기 전

흔들지 않아도 됩니다.

100% 천연 편백오일과 정제수만 사용한

편백향유 편백오일수!

그냥 흔들어 사용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왜 굳이 독자적인 유화 기술 개발을 했을까요?

다른 회사의 편백오일수와 함께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타사 편백오일수이고

오른쪽은 편백향유 편백오일수입니다.

두 제품 모두 오일과 정제수만 들어가 있는

천연 편백오일수입니다.

타사의 제품은 오일과 정제수가 분리되어 있고

편백향유 편백오일수는 

이미 섞여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흔들어 보았습니다.

오일과 정제수가 완전히 섞이지 않는 걸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백향유의 편백오일수는 처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오일과 정제수가 분리되어 있는 제품들은

편백오일 성분이 시간이 흐를수록

공기 중에 기화되어 날아가게 됩니다.

그런 편백오일수는 고르게 분사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피톤치드 효과를 볼 수도 없습니다.

1세대 제품.

유화제를 넣어 물과 오일을

화학적으로 섞은 편백오일수를 만들었습니다.

2세대 제품.

유화제를 넣지 않아

오일과 정제수가 분리.

사용할 때마다 흔들어 사용해야 하는데

오일이 기화되면서 항균, 탈취 기능이 약해집니다.

3세대 제품.

초음파를 이용하여 오일과 정제수를 섞었는데요.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오일과 정제수가 분리됩니다.

편백향유 편백오일수는 4세대 제품으로

물리적인 방법으로 오일을 나노 단위로 쪼개어

물과 오일을 섞었습니다.

영구적인 유화로 끝까지 편백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허받은 나노 공법으로 영구적으로 

편백오일과 정제수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유화제 없이도 유화할 수 있는 기술.

초음파 없이도 유화를 할 수 있는 기술.

오로지 편백향유만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항균, 탈취 제품으로 최고인 

편백향유 편백오일수.

프리미엄 편백오일수와

일반 편백오일수의 차이는 기술력 차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피톤치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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